연말이 다가옵니다.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계획을 정리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매년 많은 리소스를 들여서 목표를 수립하지만, 목표와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잘 연결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팀이 가진 공동의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프로세스, 그리고 팀 문화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링크한 글에서는 '팀 차터'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실제 팀 차터의 예시 템플릿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당장 실무에 가져다 써도 될만큼 유용한 도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