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우버, 슬랙 투자자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미친 성장의 기준

한 번의 투자만 잘 했다면 운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연속으로 글로벌 스케일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해냈다면 실력이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벤처투자가 일반 상장 투자에 비해 '운'적인 요소들 고려하면서 되게 정성적인 영역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지만,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명확한 관점과 실력이 있고요. 상장 투자에서도 같이 고민해봐야하는 관점인 것 같습니다. 사업을 하거나, 회사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데도 당연히 도움이 되고요. 쿠팡, 슬랙, 우버와 같은 엄청난 회사들에 초기부터 투자한 클라이너퍼킨스, 그린옥스캐피탈의 파트너들의 인터뷰입니다. 날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쿠팡, 우버, 슬랙 투자자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미친 성장의 기준 (Neil mehta-Greenoaks Capital, Mood Rowghani-Kleiner Per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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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오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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