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터] 일일 세미나, <마케터의 밤> 강연의 요약글입니다.
https://insight-er.com/shop/day1/sunday_essential/마케터의-밤/
1. 호텔 큐레이팅 <체크인>의 브랜딩. 브랜드 확장의 여정
2. 디자인 에이전시 <BAT>의 퍼포먼스 마케팅 현 동향
3. 타다 마케터 <이성길>의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마케터가 말하는 브랜딩. 다른 업계, 다른 스토리를 가진 연사분들의 3가지 세션을 요약해봤습니다. <체크인>을 만드신 '정재형'님은 원래 브랜드 디자이너로 시작해 현재 5~6가지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 과정에 있었던 큰 전환점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 한 길만 걸어온 '김광수' 연사 님은 광고 업계 상황을 가감없이 말씀해주셨어요. 어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리타겟팅 마케팅'이 무엇인지, 현재 이슈가 일으키는 업계의 한계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타다>의 마케터셨던 '이성길' 연사 님은 '잘 된 브랜딩'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좋은 브랜딩이란 반복하고 축적하는 지속성에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타다의 <무브로그>나 캠페인이, ‘더 나은 이동이 더 나은 일상을 만든다’는 타다의 철학 아래 기획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브랜드가 하나의 철학을 통해 일관된 목소리를 꾸준하게 말할 때, 사람들에게 진정성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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