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도다 11

위클리 도다 12월 4째 주 이야기입니다. 우리 서비스와 브랜드의 뿌리를 많이 고민했던 한 주였다. 우리는 어떤 미션과 비전을 기반으로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에 대해서 창업한 이래로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 심리테스트 빌더로 시작해서 폼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 것일지 깊게 고민하면서 미션과 비전이 더욱 단단해졌다. 미션 : “기업과 고객이 지속가능한 관계를 형성시킨다.” 비전 : “기업이 고객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잘 이해해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도와 관계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 단단해진 미션과 비전으로 4단계의 거시적인 로드맵이 세워졌고, 이를 기반으로 프로덕트 네이밍 변경, 마케팅 메시지, 브랜드 디자인 등이 설정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더 멋지게, 더 단단하게 성장하고 싶다. 또, 드롭다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드롭다운에도 도다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서 성호님과 일다님이 많은 고민을 해주셨는데 정말 예쁘게 나와서 정말 행복하다. 기업들이 고객에게 더 잘 물어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전문읽기👇

위클리 도다 11

Brunch Story

위클리 도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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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오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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