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진화의 설명은 진동추로 설명이된다.
결론은 브랜드 출시 단계의 삼각형의 꼭지 점으로 중심으로 무거운 추를 실에 매달아
던져보면 좌 우를 삼각형 상단에 묶여 좌 우로 왔다 갔다 할 것이다.
이 처럼 진화해야한다 이 책에서 말한다.
동의한다.
삼각형의 상단인 아이덴티티만을 고집하여
과도한 동일성을 고집하여 적실성 없어진 파워만 남은 브랜드!
반대로 과도한 다양성을 고집하여 파워 없이 적실성만 남은 브랜드!
결국 둘다 진화에 실패한 브랜드다.
이 책에서는 명품, 자동차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데
크게 와닿는다.(예시는 생략)
결국 진동추 처럼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좌우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를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진화를 해야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아이덴티티는 일정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경계에 대해 이해한 바는 지켜야할 것 보다 넘지 말아야할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정답은 없다.
만약 동의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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