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_8번 브랜드 확장 : 버려야할 사고 1=1=1

브랜드 확정 해야하나? 해야한다면 어떤 목적으로 해야하나? 초기 동의한 내용에 있다. 비지니스 없이는 브랜드도 없다. 비지니스의 최종 목적은 성장과 수익이다. 브랜드 확장 또한 그럼 같다. 확장의 목적이 성장과 수익에 둬야한다. 수익과 성장을 위해 브랜드 확장을 해야한다면, 우리가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는 이 생각 부터 버려야한다고 조언한다. "하나의 브랜드는 하나의 제품이자 하나의 약속이다." 그 예로 멕케인을 제시한다. 멕케인은 감자 제품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피자 제품으로 확장한다. 그러다 아이스티 제품으로 또 확장한다. 유형의 확장과 함께 무형의 확장도 한다. 멕케인은 아메리칸 푸드의 브랜드에서 푸짐한 푸드의 브랜드로 확장해나간다. 즉, 제품간의 적합성 보다 컨셉간의 적합성을 기반으로 확장했다. 이 확장의 정답과 옳은 길은 없다. 그러나 방향성과 체크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조언을 한다. 이는 글 보다 그림의 설명이 더 효과적이라 악필이고 안좋은 그림이지만 그 것으로 전해본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하나만 다시 아이유보다 더한 잔소리지만 이를 다시한번 기록한다. 비지니스 없는 브랜드는 있을 수 없다. 결국 브랜드의 goal도 비지니스의 goal과 같다. 이 브랜드 확장은 회사원에게 멋도 자신의 포트폴리오도 재미도 아니다. 오직 비지니스의 성장과 수익을 위해 판단되어야 한다. 정답은 없다. 만약 동의하신다면, next.. 9/21_9번 브랜드노화(쇠퇴) : 노화는 체계적인 쇠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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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5일 오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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