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나' 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부업? 유튜브?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게으른 나는
하루 8시간, 하루의 1/3을 보내는 직장에서, 본업에서,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물론 스타트업이고, 중소기업이라서 가능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고,
최대의 효율을 보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지 않을까?
물론, '회사의 성장 = 나의 성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의 성장 = 회사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다보니 어느 새 내 주변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