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탠저린의 김상이 대표님께서 작성하신 메이커로그입니다.
김상이님은 창업을 준비할 때 '어떤 제품을 만들까?' '어떤 시장이 좋을까?' 도 아닌 '내가 대표가 될 준비가 되어있을까?'를 고민하셨다고 해요.
대표인 자신이 괜찮은 자질을 갖고 있어야 우리 팀이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을거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질문을 나누어 2가지 주제로 글을 써주셨어요.
1. 내가 리더가 될 깜냥이 있을까?
2. 내가 이 역할을 위해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대표 혹은 리더십에 대해 고민인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