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만' 봤을 때 빠지는 함정

퇴근 마케팅 혹은 프로덕트를 성장시켜 나가는 것에 있어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데이터만 본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까요? 데이터보다 직관을 기반으로 결정을 했을 때 더욱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데이터를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해당 콘텐츠는 통계학의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과 MAP(Maximum A Posteriori Estimation)를 통해 직관도 중요하다는 것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MLE(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관측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관측 데이터를 가장 높은 확률로 발생시킬 수 있는 모델을 추정하는 방식. 💡MAP(Maximum A Posteriori Estimation) 👉데이터가 주장하는 바와 나의 직관을 적절하게 혼합하는 방식.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콘텐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데이터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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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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