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관계자는 "전대차 사업 특성상 리스부채는 결국 임대료를 의미하는데 이를 현금흐름표에 대입하면 1년에 내야 하는 임대료도 못 벌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금흐름이 양수로 돌아섰다는 건 영업을 잘해서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플랫폼 IPO 회계 점검]패스트파이브, '리스부채'가 빚어낸 '현금흐름(+)' 착시

Thebell

[플랫폼 IPO 회계 점검]패스트파이브, '리스부채'가 빚어낸 '현금흐름(+)' 착시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지금 간편 가입하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2월 27일 오전 2:4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