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본질 4가지

1. 창업가들이 사업계획서 작성에 몰두해 개념적으로는 그럴 듯한데 현실과 동떨어진 계획서를 낼 때가 있습니다. 2. 비즈니스란 고객과의 거래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고받는 장사입니다. 장사는 책상머리에서 기획하는게 아니라 일단 팔아보면서 가는 겁니다. 영어 회화를 잘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일단 말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걸음마를 배우려면 일단 한 발짝 떼어봐야합니다. 3.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고 싶은 사업의 스케치가 끝나면 일단 팔아보는게 우선입니다. 팔아보지도 않고 고민하다 아이템 바꾸고, 조사하다가 또 아이템 바꾸는게 아니라, 일단 팔아보고 안되면 그 때 바꾸는 겁니다. 4. 팔기 시작해야 다음 길이 보입니다. 가다가 막히면 스케치를 고치면 됩니다. 사업 계획은 냅킨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장황한 사업계획은 내 눈을 흐리게 합니다. 그리고 헤매게 합니다. 5. 본질에 집중하면 덜 헤맬 수 있습니다. 사업의 본질은 이 네 가지만 제대로 돌아가면 됩니다. 나머지는 군더더기일 뿐입니다. 1) 누가: (회사) 2) 누구에게: (고객) 3) 뭘 주고: (상품/서비스) 4) 뭘 받을 것인지 : (돈, 행동, 미션) 출처: 작마클 뉴스레터 이상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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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오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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