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의 시총은 희망공모가 하단 기준으로 1068억원이다. 2019년 진행한 프리IPO의 기업가치(약 1000억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증시 상황을 반영해 눈높이를 다소 낮춰 상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AC 첫 상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IPO 흥행할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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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C 첫 상장' 블루포인트파트너스, IPO 흥행할까?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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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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