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카라쿠배’만 생각하는 예비 개발자는 읽지 마세요!

개발자 취업 방법 중 하나는 시작의 연봉을 낮추고 위험 부담을 최소화해서 최대한 빠르게 개발자로 일하는 거예요. 다른 하나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초봉을 높여서 개발자로 입사하는 거죠. 처음 선택지인 연봉을 낮추며 빠르게 개발자로 취업한다는 건, 중견 또는 중소기업에 개발자로 입사하는 거예요. 이 방법은 연봉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얼마나 낮춰야 한다는 걸까요? 연봉은 회사마다, 주 사업마다 다르지만, 업계 평균이라는 게 있어요. 신입 개발자에게 회사가 제시하는 연봉을 알려줄게요. 중소기업에 입사한 대졸 신입 개발자의 평균 연봉은 2,800만 원이에요. 중견기업은 3,600만 원 정도고요. 앞의 연봉은 2022년 기준이고, 절댓값이 아니에요. 회사마다 연봉테이블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입사한 신입 개발자들, 동기끼리도 연봉이 다를 수 있어요. 중견 또는 중소기업에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는 방법은 대기업이나 ‘네카라쿠배’에 취업하는 방법과 달라요. 나이와 전공이 큰 단점이 되지 않아요. 30대 비전공자라면, 경험을 최고의 무기로 사용하면 돼요.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으로 시작해서 경력을 쌓아요. 신입으로 입사한 후 개발 커리어를 어떻게 쌓으냐에 따라 다음 회사가 ‘네카라쿠배’일 수도 있고, 스타트업 회사일 수도 있고, 프리랜서로 일할 수도 있어요. 개발자 연봉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프로필을 참고해서 문의해 주세요. #데브코칭 #조이언 #개발자 #개발자취업 #개발자취업입문 #개발자코칭 #개발자커리어코칭 #개발자이직 #개발자퇴사 #개발자상담 #개발자이직상담 #개발자퇴사상담 #연봉 #개발자연봉 #네카라쿠배 #중견기업연봉 #중소기업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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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오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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