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교주 해적단을 아시나요?

오늘도 커머스 뉴-스✨ 인어교주 해적단, 수산시장에서 갑각류, 회 등을 몇번 사보신 분이라면 들어보셨을것입니다. 인어교주 해적단을 단순하게 수산시장 - 고객을 이어주는 앱으로만 알고 계실 수도 있는데요, 인어교주 해적단을 몇년 사이 글로벌 시장을 끊임없이 두드리며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2019년 말, 첫 수출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신선식품 유통구조를 혁신한 허마선생(알리바바 투자)가 킹크랩이 대량으로 필요했고, 인어교주해적단은 해당 물량을 공급했죠. 가능성을 본 인어교주해적단은 그 후 미국을 노크하여 끊임없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인어교주해적단은 수산물 유통 업계를 선점하고자 합니다. 현재 뚜렷한 리딩 기업이 없기 때문이죠. 특정 국가의 생산자와 수요자를 발굴하고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동아시아)과 미국(북미), 싱가포르(동남아) 등 3개 지역의 네트워킹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동남아의 새우는 미국과 한국에서 수요가 높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랍스타는 한국과 동남아에서 인기가 많고 한국의 초밥용 횟감(광어, 방어)은 동남아와 미국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죠. 그런 수요와 공급이 모두 되는 나라들 간에 유통을 선점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최근 16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던 인어교주 해적단, 상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어교주해적단, 글로벌 선점 '밸류체인' 구축 시동

Thebell

인어교주해적단, 글로벌 선점 '밸류체인' 구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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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오후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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