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장 밀도 높은 회고

지금 회사에 올 때 가장 믿었던 사람이 미경님이었습니다. 조직이 어떤 모양이라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문제를 돌파하고 안정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현실이 되었죠. 그리고 나서 회고 글에서 처럼 다른 팀을 이끌어야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써주셨네요. 저는 몰랐던 내용을 보면서 가슴 한 편이 찡합니다. 부디 내년에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2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하여

Miniee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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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오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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