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ing Ladders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면 지도를 참조하거나 누가 갔던 후기를 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개발자, 엔지니어의 성장도 마찬가지인데요. 개인적으로 한 가지 길만 있지 않은, 그리고 정말 다양한 기술과 급변하는 기술의 중심에 있는 우리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며 커리어를 만들어 가야 할지 꽤 중요한 부분입니다. Engineering Ladders라는 프레임워크가 있다고 합니다. 커리어 패스에서 어떤 영역이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관심 있는 (혹은 내가 가고 싶은) 커리어로 가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노력해야 할지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마침 한글로 번역한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본인의 경력에서는 (혹은 능력치에서는) 어떤 것들을 해야 하고 어떤것을 요구 하는지도 살펴볼 수 있구요. 이제 연말인데 내년부터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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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오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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