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무리 짓고 기분 좋게 시작하는 법

저는 연말 연시가 되면 일 년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잘 보내기 위해 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올 해 마무리 하지 못한 한 두가지만 정해서 끝내보기 : 매년 바쁜 시간을 보내도 연말엔 늘 아쉽습니다. 이것도 해보고 싶었고 저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새해를 시작하기 전에 마무리 하지 못 한 것 작은 한 두가지만 정해서 완료해보면 조금더 뿌듯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올 해 잘했던 것, 배웠던 것, 새롭게 해 볼 것 정리하기 : 올해와 내년을 연결하는 이 시점에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글로 써보면 좀 더 명확하게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3. 새롭게 할 것 들 중 한 가지만 먼저 작게 시작해 보기 : 내년에 해야지 하고 마음 먹은 것들 중 하나만 작게 시작해 보면 조금이나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꾸준히 항 수 있는 확률이 더 올라 갑니다. 꾸준히 하려면 일단 시작해야 하니까요. 4. 새해에 기대할 일 만들기 : 지나간 해가 아쉽지 않고 기다려 지도록 하기 위해 새해에 기대할 일 하나를 만듭니다. 얼른 새해가 왔으면 하도록 말이죠! 일년의 마지막 날에 작은 성취감으로 마무리하고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어쩌면 작은 성취나 시작이 더 큰 목표의 시작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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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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