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출 비교 플랫폼 시장은 토스, 카카오페이, 핀다의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늦게 출발한 핀다는 출범 7년, 서비스 시작 3년 만에 굴지의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앞으로의 시장 상황은 더욱 만만치 않다. 대출 비교 플랫폼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토스, 카카오페이에 이어 또 다른 빅테크인 네이버도 이 시장에 가세했기 때문이다.

이혜민 추진력+박홍민 꼼꼼함... '핀다' 제2의 '토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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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추진력+박홍민 꼼꼼함... '핀다' 제2의 '토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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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일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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