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고치면 좋습니다. 장시간 키보드를 다루는 직업이라면 관절;; 변형과근육의 피로도가 다릅니다. 그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키배열과 키캡, 보드의 모양을 설계하는 것이고 마우스 역시 마찬가지지요. 대표적인 독수리 타법을 가까이 찾아보면 IOS, Android의 키보드 입력일 것 같습니다. 각 플랫폼에 익숙한 사용자가 다른 OS로 변경하면 가장 큰 불편은 바로 키입력입니다. 결국 OS를 바꾸면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꿀 수 밖에 없습니다. 안고쳐도 되지만 고쳐야 좋은 습관은 고치는게 제일 좋습니다. 올바른 걸 선택하는 용기(?)는 작은 것에서 부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월 3일 오전 5:18

조회 30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