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고치면 좋습니다.
장시간 키보드를 다루는 직업이라면 관절;; 변형과근육의 피로도가 다릅니다.
그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키배열과 키캡, 보드의 모양을 설계하는 것이고 마우스 역시 마찬가지지요.
대표적인 독수리 타법을 가까이 찾아보면 IOS, Android의 키보드 입력일 것 같습니다.
각 플랫폼에 익숙한 사용자가 다른 OS로 변경하면 가장 큰 불편은 바로 키입력입니다.
결국 OS를 바꾸면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꿀 수 밖에 없습니다.
안고쳐도 되지만 고쳐야 좋은 습관은 고치는게 제일 좋습니다. 올바른 걸 선택하는 용기(?)는 작은 것에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