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광고를 덜 띄우고 사용자를 덜 짜증나게 하면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요약하면 '광고로 전환되는 고객, 그러니까 비즈니스 전술이 먹히는, 필요한 고객에게만 광고를 보여주면 된다.' - A ) 광고(혹은 다른 개입)를 보고 전환이 되는 사람 - B) 광고를 보면 오히려 경험이 안좋아지는 사람 - C) 광고에 관심없거나 광고를 안봐도 전환되는 사람 B,C에게는 어떤 개입을 하는 것 자체가 필요없고 A 고객에게만 초점을 맞출수 있다. (사지도 않을 광고를 왜자꾸 짜증나게 보여주지? 하는 사람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다. ) 요걸 세그멘트로 분류하는 업리프트 모델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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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일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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