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은 네이버 투자사 중 일부 구주 거래를 위한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 중이다. 비스톤에쿼티파트너스와 손을 잡았다. 공동 운영 방식인 ‘코지피(Co-GP)’ 방식으로 간다. 이에 따라 펀드명은 ‘유진-비스톤 기관전용 사모펀드 1호(가칭)’가 유력하다. 펀드 규모는 1380억원이 목표다. 만기는 5년이다.

[단독]네이버 투자 스타트업 지분 사는 PEF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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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네이버 투자 스타트업 지분 사는 PEF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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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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