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데이터 엔지니어의 22년 회고

22년에는 상반기 회고를 한번 해서, 조금 간결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해봅니다. 이번에도 도전적인 일 년이었습니다. 본문도 짧긴 한데, 포인트를 뽑아봤습니다. * 믿음직한 동료들이 각자의 이유로 떠났다. * 데이터 제품을 서비스하기 위한 서버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버의 많은 기능을 만들었다. * 내가 이해한 TL의 역할은 프로젝트가 되게 하는 사람이다. * 겨울이 왔다. * 직장인이 되어 처음으로 3주를 쉬었다.

2022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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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오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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