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이도는 재직하실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역량의 범위와 개인의 목표하는 꿈에 비례합니다. 그 깊이에 따라 어떤 선택을 하던 상대적으로 난이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뭐가 더 난이도가 높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2. 중견기업일수록 신입 채용 비율이 좋습니다. 정부의 정책을 따르기도 해야하고 신입이 성장할 만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학교처럼 고정된 입사규모나 비율이 있지도 않고 조직변경에 따라 내부 인적자원의 이동도 있기에 단순히 직무를 비교해 프론트/앱을 상대적으로 뭐가 좋다 특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기업 TO에 따라 다르기에 케바케입니다. 3. 방향성을 정하는 것은 대입이 아닙니다 직업을 정하는 것입니다. 난이도도 비율도 기준이 되면 안됩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어야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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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5일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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