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 송길영은 올해 우리가 특별히 기억해야 할 키워드로 다음 세 가지를 꼽았다. 1. 유리한 다양성 2. 관계의 돌봄 3. 건강한 긴장 전문은 아래 기사에서👇🏻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조선비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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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9일 오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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