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장에 본격 보급될 글로벌 IoT 표준 규격인 ‘매터(Matter)’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통해 하나의 플랫폼, 하나의 앱에서 각기 제조사가 다른 여러 IoT 기기를 제어하거나 연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위한 포석으로 이번 CES 2023에서 삼성전자는 다양한 IoT 기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IoT 허브의 일정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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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표준 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은 모두 컨트롤이 가능해진다니... 너무 놀랍다. 이렇게 집안의 IoT 컨트롤 타워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마련이 되는 것 아닌가...? 새로운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