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재직하고 있는 많은 주니어 분들께서 성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주니어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성장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저도 이 글을 쓰고있는 순간에도 나의 커리어가 성장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어웨이크코퍼레이션 CEO님께서 브런치에 발행하신 글을 읽었습니다. 성장에 대해 스스로 많은 긍정적 생각을 하게되어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와 함께 공유합니다.
“스스로 현재 회사가 겪는 문제를 팀원으로서, 때론 직접 창업했다는 대표의 입장에서도 당면해보고, 부딪쳐보고, 깨달아보고, 해결해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적절한 동료들과 협업해보고, 협업 과정에서 짜증나겠지만 다시 깨져보고, 에이 됐다. 나 혼자 베스트 플레이어로 일해보다가, 때가 됐을 때 다시 협업 구조로 더 큰 일을 맞춰보고, 그렇게 회사 - 팀 - 제품 성장이 일궈나갈 때 뒤돌아보니 개인의 성장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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