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

기업도 개인도, 결국 태도가 경쟁력 다양성, 필요한 게 아니라 유리한 것 소수자 배려, 책무 아냐… 세심함 설계해야 회자정리… 자유의지 기반으로 분자처럼 떠나 소셜미디어, 언론 등은 맥락 산업으로 진화 매스마켓 종말, 개인 미디어와 구독 더 깊어져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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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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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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