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는 2021년 2월 시리즈B를 끝으로 누적 8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주요 투자자로는 GS홈쇼핑, 아주IB투자, 뮤렉스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가 있다. 그러나 재정은 악화일로를 걸었다. 다노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2019~2021년 매출액은 244억원→303억원→202억원으로 2021년 들어 매출이 크게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15억원→30억원→41억원으로 매년 10억원 넘게 불어났다.

[단독] '피트니스 유니콘' 꿈꾸던 다노, 직원 절반 권고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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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 오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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