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는 평소 구경만 해왔는데, 2022 회고를 작성한 김에 커리어리에도 첫 글을 써보자! 라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저에게는 굉장히 뜻 깊은 한 해였는데, 글을 적으면서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들이 더 많지만, 회고를 적을 때의 마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것 같습니다.
https://velog.io/@hayoungj0710/2022-%ED%9A%8C%EA%B3%A0-2023%EC%9D%98-%EB%8B%A4%EC%A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