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쇼츠는 지난해 9월 기준 일 조회수 300억회, 월 이용자 수 15억명에 달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올해 1월부터는 쇼츠 영상 사이에도 광고가 게시되며, 수익의 45%가 크리에이터에게 분배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가 열린 것이다."
"틱톡은 지난해 영상 업로드 길이를 최대 10분으로 늘렸다. 이전의 영상 최대 길이는 3분이었으며, 틱톡 출시 당시에는 15초였다. 또 틱톡은 유튜브처럼 가로 전체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
출처: 하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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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쇼츠를 더 밀어주고 틱톡은 영상 길이를 더 늘린다는 기사 내용이다. 드디어 동영상 플랫폼의 정면충돌이 일어나는 모습이다.
근데... 우리나라에서의 틱톡 이용자 현황을 좀 분석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내 주변에 보는 사람이 없어서.. 누가 보는지 진짜 궁금하다. 아시는 분 댓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