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조직과 인간이 살아남는다]

'그냥 하지 말라' 라는 책을 읽고 팬이 되어, 그 뒤부터 인터뷰과 기고글을 탐독하고 있는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님의 인터뷰입니다. 2023년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유리한 다양성, 관계의 돌봄, 건강한 긴장 을 이야기하셨는데요. 지금 중요한 게 무엇인가? 에 대해서 새삼 고민하도록 만드는 인터뷰네요. 행간에 여러 가지 인사이트가 녹아들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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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인터스텔라]"무례하면 세상이 좁아져... 세심한 조직·인간이 살아남는다"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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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오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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