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부터 시니어까지 연차별 이직 타이밍 총 정리!

이직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어느 시점에 어떻게 이직하는 게 좋을지 생각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이직 시장의 대부분 흐름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년 차 미만] 활발한 중고신입 이직 2년 차 미만도 이직이 가능할까요? 이때 이직하는 분들은 시장에서 ‘중고신입’ 혹은 ‘슈퍼루키’라고 부릅니다. [2~3년 차] 신입? 경력? 애매한 경력.. 이때는 경력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신입으로 갈 수도 있는 애매한 경력입니다. [4~5년 차] 가장 활발한 이직, 대부분 수평 이동 이직 시장에서 헤드헌팅, 서치펌 등이 가장 활발하게 발생하는 경력입니다. 이때는 수평 이직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데, 수평 이직은 규모가 비슷한 회사로 이직하는 것을 말합니다. [5~7년 차] 대리? 과장? 애매한 경력.. 대리나 과장급으로 이직 할 수 있지만, 직급 애매할 수 있습니다. [7~10년 차] 실무 마스터급으로 활발한 이직 실무급을 책임지고 갈 수 있는 리더로 인정받고 이직이 활발히 진행됩니다. [10년차 이상] 쉽지만은 않은 이직 이때부터는 높은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이직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때부터는 회사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장 좋은 이직 타이밍은?❗️ 이직하기 애매한 시점에는 내 능력을 회사에서 갈고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충분히 쌓이고 커리어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이직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커리어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회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직을 하는 게 가장 좋은 이직입니다. 그룹바이 블로그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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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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