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의검 입니다. 만약 글쓴이분이 비록 짧았지만 7일동안 해낸것이 있고 그것을 알리고 싶으면 이력서에 쓰면 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퇴사 사유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굳이 알리고 싶은 내용이 없다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케이스인지 모르지만 회사가 망해서 퇴사한 인력의 경우 안좋은(?) 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거절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겪은 케이스라 말씀드렸고 실제로는 소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글쓴이분이 그 경험들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고 그 내용이 글쓴이분을 더 높게 쳐줄수 있다면 쓰는 것이고 그것보다 걱정이 더 많다면 적지 않으면 됩니다. 득과 실을 잘 따져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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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오후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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