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of OASIS

(2/15 업데이트) 결국 IPO 철회… 철회신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213000753&fbclid=IwAR22EusCt2yHvuxUn3gDqUn1twAaM2hU2e7u6wLJ2VP0sE-fHDh5xY0-VEU 비하인드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2091227027000103162 —— (1/15 당시 글) - 컬리가 IPO를 연기한 것과 대조되게, 오아시스는 IPO에 돌입. 이렇게 돈이 마르는 시기에 단연 부각. 2%의 낮은 영업이익률이긴 하나 흑자이고, 조달 자금으로 M&A 및 시설 투자 시 경쟁 업체와의 격차도 늘릴 수 있을 것. - 2011년 설립된 오아시스는 일반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기반의 이커머스 기업들과 달리 "오프라인 매장 기반"으로 설립. 2018년에는 '오아시스마켓'을 런칭하며 신선식품 새벽 배송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 -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유통 기업의 퀵커머스 비용 효율성 및 사업 확대는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3]에서도 다뤘던 내용 *IPO 개요 - 2월 7~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같은 달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 - 희망 공모가 범위를 3만500~3만9천500원으로 제시 - 예상 시가총액은 1조원에서 1조2천535억원 - 희망밴드 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할 경우, 오아시스는 최대 2천억원의 자금을 확보 가능 -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과 인수·합병(M&A)에 활용 = 시설자금: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물류센터, 오프라인 매장 투자, 물류시스템 고도화 등에 725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 = M&A: 수직계열화를 위한 청과 업체, 무인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위한 자동화 기술 업체, 배송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M&A를 검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0364 + 증권신고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112000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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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5일 오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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