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P모건은 2021년 인수한 학자금 대출 스타트업 '프랭크'(frank)의 설립자 찰리 제이비스(Charlie Javice)가 회사의 고객 수를 크게 부풀렸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찰리 제이비스가 2016년 설립한 프랭크는 미국 대학생의 학자금 대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고객수 14배 뻥튀기" JP모건에 고소당한 핀테크 스타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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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6일 오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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