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일방식을 알리는 효과적인 방법, 필독도서⟫

디어는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이자 화물운송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빌리티 기업입니다. 저는 다른 회사의 일방식을 보면서 자기만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에 관심이 많은데요. 디어는 일하는 방법(Way of Working) 7번에 "독서광이 되자. 책을 읽어야 비로소 성장이 시작된다"라고 적어두고 9가지 필독도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일방식에 '책'을 강조하는 기업은 처음이라, 2023년 독서습관을 고민하는 저에게 더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디어에서 꼽은 9가지 필독서를 소개합니다. 1️⃣ 순서 파괴 (콜린 브라이어, 빌카) 2️⃣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라즐로 북) 3️⃣ 프라이싱 (헤르만 지몬) 4️⃣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5️⃣ 파워풀 (패티 맥코드) 6️⃣ 제로 투 원 (피터 틸) 7️⃣ 현금의 재발견 (윌리엄 손다이크) 8️⃣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9️⃣ 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디어 필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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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 오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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