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신입사원들의 평균 근속 년수는 1.7년으로 점점 짧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대 분위기라면 조직에서도 신입 개발자가 새로운 역할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중요할텐데요.
다음은 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한 몇가지 팁들을 정리한 가이드 입니다.
🚩신입 개발자를 위한 온보딩 가이드 (요약)
• 온보딩은 첫 출근 전부터 시작된다 - 프리보딩(Pre-boarding) 실시
• 성공적인 개발자의 모습 정의하기 -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기술 이해
• 첫 주에 대한 가이드 세우기 - 자세한 첫날 일정을 포함하여, 입사 첫 전날 전달하기
• 교육자료 미리 보내기 - 첫주 업무에 대한 가이드 외 팀의 업무 사례, 기술 문서 등을 미리 준비
• 첫 30일, 60일, 90일에 대한 계획 세우기 - 매월 온보딩 목표를 수립
• 정기적인 상담 일정 세우기
• 질문에 답해주고 어려움 해결하기
최근에는 프리 보딩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관련하여 좀 더 좋은 온보딩 사례가 있다면 또 공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