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적인 성의없는 콜드콜은 매번 기분이 나쁘다. 형식만 갖춘다고 예의가 아니듯이 콜드콜을 하더라도 제안 대상을 살피고 적절한 대상인지 대상에 알맞는 메세지인지 감안해야하지 않을까. 이름만 바꿔 복사 붙여넣기한 메세지로 뭘하겠다는 건지… 간보고 아님 말고 식의 메세지가 일부 사회 초년생에게 진지한 제안으로 전달될까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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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9일 오후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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