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퀄컴, AMD 출신 반도체 전문가와 KAIST 박사 등 20여 명이 구성됐다. 네이버가 전략적투자자로 나서 세간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현재는 국내 고성능 AI 칩 ‘워보이(WARBOY)’ 개발을 마쳤고, 삼성전자 파운드리를 통해 양산 중이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샘플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상반기 중 상용 버전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인텔, 웨스턴디지털(WD)에서 각각 부사장(VP)을 역임한 빌 레진스키, 탐 갤리번을 영입했다. 북미 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퓨리오사AI, 최대 1500억 유치 나서...'팹리스 유니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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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최대 1500억 유치 나서...'팹리스 유니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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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0일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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