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특정 제품이 아닌 브랜딩 자체에 집중한다. 소수의 히트 상품에 의존하다 보면 상품 이름만 기억하고 회사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를 방지하고자 생활공작소를 일종의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 시장 상황은 굉장히 가변적이다. 트렌드에 좌우되기도 하고 인기 상품이 갑자기 안 팔릴 수도 있다. 우리는 위험 회피 차원에서라도 우리 이름을 먼저 알리고, 그 안에 다양한 상품을 담으려고 한다.”

[Interview] CJ ENM이 투자한 생활용품 스타트업 생활공작소 김지선 창업자 "단순한 디자인, 안전한 성분 넘어 이제는 친환경 내걸고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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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CJ ENM이 투자한 생활용품 스타트업 생활공작소 김지선 창업자 "단순한 디자인, 안전한 성분 넘어 이제는 친환경 내걸고 '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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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오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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