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다섯가지 방법]

2023년에 세운 목표를 잘 지키고 계신가요?! 그저 목표를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저도 2023년 목표에 대해 회고하다가, 구글의 CDS(Chief Decision Scientist)인 Cassie Kozyrkov가 아티클에서 공유한 내용이 저에게는 큰 인사이트가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 [💡 큐레이터의 요약] 예시: “2023년에는 건강해지자”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1️⃣  모호한 목표나 지나치게 어려운 목표가 아닌 ‘계층적 목표’를 가지라 - Outcome Goal: 가장 상위의 목표. 내가 흥미로운 개념 그 자체, 측정하기는 어려움 (ex. 건강해지자) - Performance Goal: 측정가능하고 현실적인, 내가 ‘거의’ 통제할 수 있는 목표 (ex. 5km를 30분 내로 달리기) - Process Goal: 측정가능하고 현실적인, ‘무조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목표 (ex. 매일 30분 달리기) 2️⃣  Outcome Goal을 우선시하고 있는가? - 계층적 목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Outcome Goal이다! - 수단(Performance Goal, Process Goal)에 너무 집착하여 Outcome Goal을 잊으면 안됨 3️⃣  Process Goal의 주기를 알맞게 하라! - 당신에게 맞는 Process Goal 성취 측정의 주기를 정해야 한다! (ex. 매일매일 보다는 1시간 등) - ex. 매일 초콜릿을 먹지 않기로 했는데, 1개를 먹는 순간 그 날은 실패여서 폭주할 수 있음 4️⃣  같은 목표라도 당신을 가장 동기부여하는 방법으로 성취하라! - Process Goal을 구체적으로 세울 때,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동기부여방식으로 framing하라! -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문장)은 더욱 강한 motivation을 준다. 5️⃣  Goodhart’s Law(굿하트의 법칙)을 조심하라! - 굿하트의 법칙: ‘측정치가 목적이 되면 목표는 소용이 없어진다’라는 경제학 법칙 - 즉, 지표에 집착하는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 (ex. ‘건강해지기’라는 최종목표가 중요하지, ‘몸무게’라는 지표에 집착하면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몸무게만 줄이게 된다.) 벌써 2023년 1월 말입니다! 나의 2023년의 목표가 현실적이고 올바른 목표였는지, 나는 잘 가고 있는지 돌아보기 정말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한 해의 다짐과 목표를 잘 이뤄가는 2023년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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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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