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생존수단: 가설 검증

가설은 총 4가지가 있다. 1. 고객 가설: 우리 제품의 타깃 고객은 누구인지 2. 문제 가설: 고객들은 어떤 문제를 가졌는지 3. 시장 규모 가설: 이런 문제글 가진 고객의 규모는 얼마나 큰지 4. 솔루션 가설: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스타트업에서 한정적인 자원으로 고객의 원하는 바를 빠르게 파악하기위해서는 반복적인 실험이다. 가설을 세우고 1년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잘못된 가설로 리소스를 1년동안 투자할 수 없기때문이다. 게다가 보통 가설은 성공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테스트하면서 제품의 마켓 핏을 찾고 그로쓰를 해야한다. 가설 수립과 목적을 이론으로 알고했다면, 실제 업무에서 A/B 테스트, 사용자 인터뷰 등으로 가설의 실패를 검증하고 또 다른 가설 수립과 검증이 이어져 나가야할 것이다. 다음 글은 실제 업무에서 명확하게 가설이 실패다! 성공이다! 라고 명명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기술하려고 한다. 참고한 글: https://publy.co/content/4608?fr=search&sc=all%3Ab8d3e74cb97c585c1671ed3dbd135c0e%3Acontents_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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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오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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