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현재 자산 수준과 지출 비용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몇 달 정도 여유가 있고, 회사에 믿음이 있다면 저는 몇 개월 정도는 기다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일 아니라면 빠르게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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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5일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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