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억지로 짜맞춰진(나는 개발자라고 어필하기위한..?), 면접을 위한 개발 블로그보다 계속해서 운영해오던 블로그가 좀 더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두 가지를 운영하기 힘드시면 현재 블로그에 누가봐도 잘 알아볼 수 있게 카테고리만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티스토리나 깃허브 등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개발자인것은 아닙니다. 블로그의 목적은 자기 공부가 우선시 되고 이후에 공유가 목적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후에 블로그 링크를 전달해야하면 단순히 개발 카테고리 링크를 전달하면되기 때문에 현 블로그를 유지하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남한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개발자의 중요한 역량중 하나인 커뮤니케이션 스킬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전에 고경력의 pm님이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공유해주셨는데 긍정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던적이 있는데 글쓴이님의 블로그도 잠깐봤지만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인상깊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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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7일 오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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