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에서 하는 것이 바로 채용입니다.
채용 후에는 온보딩이라는 절차를 거치게 되죠.
여러분들은 어떤 온보딩을 경험해보셨나요?
혹은 어떻게 적응하고자 노력하셨나요?
아래 내용들은 지금까지 이직하면서 느낀 점들을 추려서 작성하였습니다.
1. 매일 10분 정도라도 소소한 이야기 나누기 (rapport 형성)
2. 신규 입사자가 어떻게 일했는지 듣고 지금 회사에서는 무엇이 다른지 이야기 해주기, 신규 입사자의 경우 "전회사에서는.." 금지어
3. R&R 측면에서 하면 안되는 것을 설명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