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상품 '사과빵' 덕을 톡톡히 봤다. 사과와 흡사한 모양에 합리적 가격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입소문을 탔다. 지난해 상반기 10만개에서 하반기엔 60만개까지 판매가 늘어 한해 동안 70만개가 팔렸다. 연매출 규모는 2021년 약 40억원에서 지난해 약 100억원까지 늘었다. 회사는 현재 성장 추세라면 올해 200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사과빵' 대박에 독자노선...투자유치 검토나선 이랜드 프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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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빵' 대박에 독자노선...투자유치 검토나선 이랜드 프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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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0일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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