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퓨처플레이 스타트업 CV(Corporate Venturing) 오픈 이노베이션과 사내벤처 육성 영역에서 대기업 비딩하면서 자주 마주쳤었는데, 퓨처플레이가 신사업 컨설팅 영역까지 범주를 넓혔네~ 우리가 재작년말부터 대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컨셉으로 기존 CV 영역을 확장해서 시장에 제안하고 여러기업들 수주 따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영역과 많이 겹친다. CV 오픈이노베이션과 사내벤처 시장에서처럼 올해부터는 다시 비딩할 때 쫌 만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