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13가지의 제언)

현재 저는 제가 수료한 부트캠프에서 후배 기수분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커리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초기에 멘티분들의 이력서를 피드백 해주었는데요. 돌이켜보니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력서를 쓰실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공개합니다. 당시 멘티분들께 그대로 전달한 내용을 가져와 두서가 없거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 약간의 날 것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 요약하면 아래와 같고, 링크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1. [필수! 이것만 기억하고 써도 반은 잘 씁니다] 내가 면접관이라 생각하고 이력서를 본다면 어떤 느낌일지 한번 상상해보세요. 2.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3. 이력서에 세로로 두 갈래 나눠서 작성하는 것은 지양해주세요. 4. Skills를 따로 구분 짓는 것을 지양해주세요. 5. 이력서도 하나의 컴포넌트라 생각하고 분류를 잘해주세요. 6.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 추상적인 말은 지양해주세요. 7. 소개를 장황하게 쓰지마세요. 8. Frontend Developer 라고 못 박지 않아도 돼요. 9. 수치화, 수치화, 수치화..! 10. 부트캠프 수료..? 11. 여러분은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입니다. 12. (개발이 아닌 이전) 경력을 쓸 때, 13. 기타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13가지의 제언)

검은바닷가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력서 피드백 (13가지의 제언)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월 30일 오후 2:01

 • 

저장 32조회 2,35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