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과정에서의 동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노라이츠 ‘제품팀’

💦 나만 모르는 프로덕트 관리 이야기 [✏️ 업무 과정에서의 동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노라이츠 ‘제품팀’] (👀간단 요약) 📌 기능 개발을 위한 ‘문제 인식’은 주로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나요? ✓ 보통 사용자 피드백에서 문제 정의를 시작 ✓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새로운 기능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지만,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개선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 ✓ 키노라이츠 서비스 내에서 쉽게 문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었고, 고객이 문의를 남기면 슬랙 채널로 바로 알림 ✓ 고객 문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지난 한 주간 접수된 내용을 정리해 전체가 볼 수 있는 슬랙 채널에 공유 ✓ 고객마다 제품을 사용하는 성격이 모두 다르다 보니 고객문의 안에서도 서로 충돌되는 상황도 종종 발생 ✓ 이런 경우에는 핵심 타깃을 기준으로 제품팀 안에서 우선순위를 논의하고 결정 📌 인식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과 목표 설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 어떤 문제를 먼저 해결할지 선정하는 과정에서는 전사 목표가 주요 기준, 기여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선택 ✓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에서는 Business 목표, 고객 문제현황, 기대효과를 직관과 데이터를 기준으로 팀 내에서 논의 ✓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같이 고려 ✓ 데이터나 리서치 결과가 있는 경우 관련 자료를 1차로 정리해 문제의 원인으로 파악, 해결 방안에 대한 근거를 얻어 가설을 설정 ✓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외부 자료나 기존 적용된 유사 기능을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는 경우도 📌 가설과 목표가 설정된 후 가장 먼저 진행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 전체적인 업무 범위를 파악하고 동기화하기 위해 PM 주도하에 PRD를 작성하고 참여 멤버들과 여러 번의 리뷰를 진행 ✓ PM, 디자이너, 개발자, 마케터 등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서 의견을 나누고 PRD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문서를 보완 📌 주요 업무 단계 중 신경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가설 설정, 가설이 잘못 설정되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성원 모두가 무의미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 ✓ 가설 검증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주 1회 데이터 분석 미팅을 진행 ✓ 가설에 대한 검증이 잘 되고 있는지, 서로 잘못 판단한 데이터는 없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기 위해 시작 📌 주요 업무 단계별 협업 참여자는 어떻게 결정되며 역할은 무엇일까요? ✓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단계에서는 경영진과 PM 또는 스쿼드 멤버들이 함께 참여 ✓ 가설과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에서는 PM 주도로 진행되며 스쿼드 멤버들이 모두 참여해서 초기 단계부터 논의 ✓ 제품 스펙이 확정되면 PM은 PRD 문서를 작성하고, 디자이너는 UX를 검토하며, 개발팀은 Tech 스펙 문서를 준비 📌 키노라이츠의 “동기화” 문화 ✓ 같이 미팅을 해도 끝나고 나면 때론 다른 생각들을 할 때가 종종 있음 ✓ 서로가 같은 방향을 보기 위해 재차 확인하고 시작 지점에서 부터 생각을 맞춰나가는 것이 “동기화” 문화 ✓ 동기화와 유사한 1on1 문화도 있음. 리더와의 1on1 미팅을 2-3주 단위로 정기적으로 진행 ✓ 미팅 시작 전에 리더와 팀원이 각자 이야기 나누고 싶은 아젠다를 선택하고 아젠다를 중심으로 1on1 미팅을 진행

🌝 팀과 긴밀하게 동기화될 '키노라이츠'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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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오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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