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도 좋아하고 로컬도 좋아해요.
그리고 큐레이션의 팬이죠.
반스앤노블은 대형 서점이지만
이런 독립 서점의 장점을 취해 반등에 성공한 듯 하네요.
📌지역성을 반영한 획일화 되지 않는 공간과 컨텐츠로 온라인은 따라 할 수 없는 오프라인 공간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가격/다양성 보다는 개성있는 큐레이션을 통해 책을 산다는 업의 본질에 집중했어요.
전략은 세울 수 있지만
사실 실행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저희 브랜드에서도 새로운 오프라인 공간을 준비하고 있어요. 롱블랙의 컨텐츠는 언제나 좋지만
오늘은 더 많은 영감을 주네요. ☺️